저번 주말부터 다빈이가 아프고...
이내 기력을 회복하자마자.. 셋째 다현이가 또 아프고...
오늘은 그나마 다현이도 몸이 회복세로 돌아서서
아침에 막내가 스스로 유치원에 가고 싶다기에 늦게 바래다주고..
다빈이와 다인이만 데리고 콧구멍에 바람 좀 넣어주고 들어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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