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에게 점심에 국수먹으러가자는 전화를 받고서...

정말 정말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를 나섰는데....

날씨도 너무 좋아 밖에서 얘들과 함께하기 그만이었습니다.

덕분에 오랜만에 공원산책도 하고 봄 꽃도 보고 ....

아이들도 정말 신나게 놀고....

겨울내내 먼지쌓였던 미러리스카메라에 먼지도 털어 주고..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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