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영해저 터널
1927년… 아픈 역사와 마주하다
통영해저터널에서~
작은 해안가 마을에서 긴 호흡으로 쉼을 누리며…
해안가 언덕에서 바라본 통영의 바다
가족과 함께 통영의 밤 바닷가를 거닐다
사천이 가깝다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이렇게 보게될줄이야
가덕도 해저 터널을 지나며

차에서 내리기가 무서울만큼 무더위가 극에 달한 금년 여름…
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함이 피서요 행복이라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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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여전히 현역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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찔레꽃…
어비이 날 이 꽃을 보자니
돌아가신 할머니 아버지 엄마 모두 생각 나는 것이
찔레꽃 같다…
가족을 그리워하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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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는 기록해 놓아야…
반복되지 않도록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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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가족에게 다시 찾아온 쏘렌토…
아프지 말고 행복하자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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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화순 적벽 인근을 돌고왔다

차에서 내려 한 참동안 말없이 자연이 그려낸 풍경화에 빠져 있었다
가까이에 있는데도 몇 년 만에 찾아왔는지…
인근 밭에 농부가 캐고 남은 봄동은 배고픈 직박구리의 든든한 한끼가 되어주었다
적벽의 물 줄기는 휘돌아 수많은 생명을 품는다

아직은 수줍어 옷깃에 목을 움츠는 봄을 맞는다..
한 마을 앞 찻집 마당에 놓인 토기인형들..

적벽에 오르면 그 유명한 김삿갓의 조형물이 있다..
어느 계절에나 찾아도 한폭의 멋진 그림 작품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의 보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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