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온한 주일 저녁..
둘째 다인이가 드디어 벼르고 있던 일을 저질렀다…
요리부심을 항상 억제하더니
오늘 저녁 자작 오므라이스를 만들어냄~!!
과정은 순탄지 않았지만 맛은 합격~~^^


'살아가는 삶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25. 1.28  (0) 2025.01.28
2025. 1.22  (0) 2025.01.24
2025년 1월15일  (0) 2025.01.15
2025. 1. 7  (0) 2025.01.13
2025. 1. 6  (0) 2025.01.07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