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온한 주일 저녁..
둘째 다인이가 드디어 벼르고 있던 일을 저질렀다…
요리부심을 항상 억제하더니
오늘 저녁 자작 오므라이스를 만들어냄~!!
과정은 순탄지 않았지만 맛은 합격~~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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