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한 창 피어나는 연초록 생명의 색깔들을 담고 싶어서 오랜만에 홀로 거닐었다...

말없이 오랜 친구를 맞아주듯 평온하게 품어 안아준 푸르른 자연이 고마운 하루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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