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삶 이야기
2025. 1.22
좋은찐빵
2025. 1. 24. 00:32
대학 졸업 후 처음이지 않나 싶다…
청년 시절 낭만의 한 페이지로 기억되는
창원시를 오랜만에 방문했다..












거의 30년이라는 시간을 건너서 다시 들른 창원…
아련한 옛 추억이 돋아나 추운 겨울… 맘이 푸근해져 돌아왔다.